캠페인

우리나라에서 건물 유리창과 도로 유리 방음벽에 부딪혀 죽는 새들, 한 해에만 8,000,000

관리자
2023-07-27

하루 동안 사람이
눈을 깜빡이는 횟수
2만 번


하루 동안
죽어가는 새들
2만 2천 마리


말 그대로
눈 깜빡할 새의
 죽음입니다.

새들은 비행을 위해 두개골이 얇고 비어 있어, 빠른 속도로 날다 유리창에 부딪히면 대부분 죽거나 심하게 부상을 입습니다.


멸종위기종이자 대형 조류인 황조롱이, 참매, 수리부엉이도 결코 피해갈 수 없는 죽음입니다.

새의 유리창 충돌을 막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.

장애물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도록 유리창에 5x10cm 간격을 두고 점 스티커를 붙여주면 됩니다.



유리창 새 충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한국장애인녹색재단 고양지회 활동에 후원으로 힘을 보태주세요!



🦅 새 충돌 문제를 알리는 캠페인, 시민 교육과 모니터링을 진행합니다.

🦅 유리 방음벽에 새 충돌 저감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시민 참여형 새 충돌 저감 활동을 합니다.

🦅 유리창 새 충돌을 막기 위한 법⋅제도 개정 및 정책 제안 활동을 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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